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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ZOOM] ‘터키전훈 마무리’ 신태용호, #명불허전 #가능성 #여전함
사진 = 대한축구협회

[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신태용호가 터키 전지훈련을 마무리하며 가능성과 현실을 확인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몰도바(1-0승), 자메이카(2-2 무), 라트비아(1-0승)와의 평가전을 통해 터키 안탈리아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신태용호는 가능성과 현실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고 그 결과 이재성, 김신욱, 장현수라는 소득을 얻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 ‘명불허전’ 에이스, 이재성은 건재하다

역시 이재성이었다. 명불허전 에이스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줬다.

이재성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공격 포인트 기록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진 않았지만 언성 히어로의 위치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전방, 측면, 중앙에서 활발하고 왕성한 활동량을 선보이며 팀 전술의 키 역할을 도맡아했다. 경기가 풀리지 않을 시 투입돼 분위기를 전환시켜주거나 터닝 포인트 마련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신태용호에 없어서는 안 될 자원임을 입증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 ‘3경기 4골’ 김신욱의 제공권, 가능성을 보다

이번 전지훈련의 최대 수혜자는 김신욱이다. 3차례의 평가전에서 4골을 기록하며 최전방 공격수 경쟁에서 한 발 앞서나갔다.

김신욱의 장점은 단연 제공권이었다. 수비수와의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며 위협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다. 팀이 골이 필요할 때 그의 머리는 골을 만들어내며 경기 결과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특히 그의 제공권은 팀이 경기가 풀리지 않을 때 빛을 볼 수 있는 비장의 무기로 떠올랐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 ‘여전히 불안’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없는 장현수

장현수는 여전했다. 불안한 경기력으로 팀 실점의 주범이 됐다. 이는 자메이카전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위치 선정 미스와 볼 경합에서 밀리며 선제골을 내줬다. 경기 내내 불안정한 수비 라인 운영과 잦은 백패스로 위험 상황을 연출했다.

장현수의 불안한 경기력은 이번 전지훈련에서만 드러난 건 아니다. 그럼에도 신태용 감독은 장현수에게 계속 기회를 줬다. 하지만 이에 보답하지 못했다.

장현수는 이번 전지훈련에서 팀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입증했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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