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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가상통화로 인한 외화 휴대반출 전년대비 금액 3.5배 증가"
국민의당 기획재정위원회 이언주 의원,<사진=안현준 기자>

[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국민의당 기획재정위원회 이언주(광명시 을)의원이 오늘(2일) 관세청의 업무보고에서 “가상통화를 이용한 외화 휴대반출(2017)이 전년대비 건수 2배, 금액 3.5배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가상통화를 위한 원정투기가 성행하고 있어 관세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최근 가상통화에 대한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의 대응방법에 우려를 표명하면서, 관세청을 통한 가상통화 해외원정 및 신종 환치기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결국 피해자는 개인투기자나 청소년들에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가상통화 채굴기의 수입 국가별 현황을 살펴보면 2016년 369대 이던 것이 2017년에는 2만대를 넘어섰고, 금액도 50만 달러에서 3천만 달러로 상상을 초월하는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고 이 의원은 강조했다.

이언주 의원은 "가상통화 채굴기가 불법 수입으로 적발되는 경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조현철 기자  jhc@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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