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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대테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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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대테러교육 실시
  • 조완동 기자
  • 승인 2018.01.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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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제주도 통해 무사증 입국 외국인들 밀입국 시도 우려도 높아
목포해수청이 목포항 업,단체 항만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대테러교육을 실시했다.<사진=목포해수청>

[KNS뉴스통신=조완동기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목포항 업·단체 항만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대테러교육을 실시했다.

30일 목포해수청(청장 김평전)은 목포항 종합상황실 2층 회의실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대테러교육을 통해 오는 2월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은 북한을 포함한 100여개국 50,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이에 대해 목포해수청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지난 2015년 파리 테러와 같이 대형 국제 스포츠 행사기간 중 테러발생의 우려가 뒤따르는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대테러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목포항은 목포-제주항로를 이용하는 여객선과 화물선이 다수 입항하는 항만으로 대회기간 중 늘어나는 관광객과 함께 제주도를 통해 무사증으로 입국한 외국인들의 밀입국 시도도 같이 높아질 우려가 있다.

이에 대해 목포해수청은 테러 및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테러위협요인 분석, 실제 테러사례, 테러예방대책 등을 내용으로 하는 대테러교육을 실시하고, 테러예방을 위한 보안담당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목포해수청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진행을 위하여 대회 기간 중 테러 및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항만보안대책 수립·시행, 취약시간대 불시 점검 등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한 진행을 위한 조치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조완동 기자 jwd874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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