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민홍 기자, 상하이] 27일 중국 상하이 루완체육관에서 열린 중국 여자배구 슈퍼리그 2라운드, 상하이와 라오닝 경기에서 오늘의 수훈선수로 선정된 김연경 선수. 공격과 수비, 팀의 리더 역할까지 모두 소화해내며, 공격수로서 최다득점인 18득점을 달성하였다. 상하이는 라오닝을 3-0(25-23, 25-20,25-22)으로 꺽고 승리하였다.
박민홍 기자 knsmar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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