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이중근 부영 회장의 출석이 예고된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포토라인이 설치되어있다. 이날 이중근 부영 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출석을 연기했으며, 검찰은 30일 재출석을 요구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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