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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평창올림픽 기간 고속도로 8곳 통행료 면제키로설 연휴엔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사진=더불어민주당

[KNS뉴스통신=이동은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늘(29일)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행사지역 8개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에는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평창올림픽과 함께 즐기는 설을 위해 올림픽 행사지역 8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와 설 평창올림픽 입장권 선물하기 캠페인, KTX 경강선 티켓 소지자에 대한 농축산물 할인판매 행사 등을 진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평창 여행의 달을 운영하는 등 국내 관광 활성화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며, “외국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중국 국적은 (제한적) 무비자 입국, 동남아 단체관광객은 무비자의 한시적 허용을 각각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 “당정청은 역대 최고의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완벽한 준비가 이뤄졌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대회 운영 준비가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최대 역량을 결집키로 했다”며, “개·폐회식 방한 대책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북한의 올림픽 참가와 관련해서는 “명실 공히 평화 올림픽으로 한반도와 세계 평화 기여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북한 참가와 관련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는 데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정청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명절자금을 지난해보다 4조원 더 지원하기로 했다.

온누리상품권 개인구매 할인율을 5%에서 10%로 상향하고, 설 명절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의 응급진료체계를 24시간 가동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합동 특별대책 시행 등 위기상황에 대한 긴급대응체계도 유지하기로 했다.

이동은 기자  eun37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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