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한국시각) 예선에서 박태환은 3분 53초 22를 기록. 전체 2위로 결승에 올랐다.
전날 자유형 200m에서 예선 탈락의 맛봤던 박태환은 400m에서 금메달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자유형 400m에서 박태환의 최고 기록은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3분 41초 53이다.
한편 메달의 주인공은 이날 오후 펼쳐지는 결승전에서 판가름 된다.
강기철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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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예선에서 박태환은 3분 53초 22를 기록. 전체 2위로 결승에 올랐다.
전날 자유형 200m에서 예선 탈락의 맛봤던 박태환은 400m에서 금메달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자유형 400m에서 박태환의 최고 기록은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3분 41초 53이다.
한편 메달의 주인공은 이날 오후 펼쳐지는 결승전에서 판가름 된다.
강기철 기자 kns@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