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선수 마린 칠리치와 로저 페더러가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28일 마린 칠리치와 로저 페더러가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가운데, 마린 칠리치와 로저 페더러에게 세간의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
마린 칠리치는 1988년 9월 28일 출생으로 크로아티아가 출신지다.
마린 칠리치는 2005년 프로로 전향해 두각을 나타냈으며, 2017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준우승' 'ATP 투어 퀸스 클럽 챔피언십 단식 준우승' 'ATP 투어 이스탄불 오픈 단식 우승'에 빛나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반면 로더 페더러는 부인 미르카 페더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있는 명실공히 '皇帝'로 손꼽히고 있다.
테니스 선수 출신인 미르카는 은퇴 후 로저 페더러의 전폭적인 후원자로 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선수 시절의 경험을 살려 투어 스케줄, 스폰서십 계약, 언론 인터뷰 등 모든 분야를 관리해주는 매니저로 로저 페더러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것.
한편 누리꾼들은 마린 칠리치와 로더 페더러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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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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