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5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LG가 96대 86으로 승리하였다. 스웨덴 출신 당구 챔피언 토브욘 브롬달이 시투를 하고있다.
김숙임 기자 serif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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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숙임 기자] 25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LG가 96대 86으로 승리하였다. 스웨덴 출신 당구 챔피언 토브욘 브롬달이 시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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