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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노진규의 유지 이으려 했지만...구제할 방법 없나?" 허망하게 날아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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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노진규의 유지 이으려 했지만...구제할 방법 없나?" 허망하게 날아간 기회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8.01.25 2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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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쳐)

쇼트트랙 노선영과 故 노진규가 대중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25일 노선영과 노진규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진규의 유지를 잇지 못한 노선영에게 대중들의 이목이 쏠린 것

노진규 선수는 지난 2016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규정 착오로 인해 노선영 선수가 대회에 출전 못하게 된 것.노진규 선수의 누나인 노선영 선수는 동생의 유지를 잇고자 이번 대회 출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던 상태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노선영 선수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또한 규정 착오로 인해 허망하게 출전 기회를 잃은 노선영 선수를 구제할 방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노선영 선수에게 힘을 내기 바란다는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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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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