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원바디 카드뉴스를 들어보이며 발언하고 있다. 이날 김영호 원내부대표는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SNS를 통해 평창 평화올림픽에 대한 색깔론으로 온통 도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과연 자유한국당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 정도다"고 비판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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