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멀티짐(대표 이정환, 이병석)과 벨류아시아인베스트(대표 오서진)와 함께해
[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지난 20일, 서울중랑시립요양원에서 2018 첫 심청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는 한국사회공헌협회(국도형 회장, 유재호 사무국장, 김인환 대외협력팀장, 김정은, 김지연 고등학생 홍보대사), 청년문화포럼(김민성 대표, 강병운 사무총장, 박봄 경제위원회 활동가, 한동훈 IT위원회 활동가), 벨류아시아인베스트(오서진 대표), 고릴라멀티짐(이정환, 이병석 대표), KNS뉴스통신(장경택 대표)가 함께했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캠페인은 1일 코치로는 고릴라멀티짐 이정환 대표와 이병석 대표가 선정됐다. 한국사회공헌협회 김정은 고등학생 홍보대사는 “작은 힘이지만 어르신 분들게 도움이 된다면 홍보대사로서 당연히 함께 해야 되는 캠페인이다.”며 “매번 행사가 있는날이면 가슴 따뜻한 하루를 시작하게 되어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행사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또한 벨류아시아인베스트 오서진 대표는 “처음 참석한 행사인 만큼 긴장도 많이 됐다.”며 “어르신들게서 먼저 다가와서 손을 잡아 주시는데 긴장은 눈녹듯이 사라졌고 오히려 따뜻한 정을 얻어가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한국사회공헌협회에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한국사회공헌협회는 올해 첫 심청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도시락 나눔 행사’와 ‘황인성의 구구콘’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 되어 있다. 본 행사는 ㈜다오페이, ㈜다함상조 등 다양한 기업들의 후원이 이어졌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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