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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모2018, 2018평창올림픽 성공기원 G-10 부산 페스티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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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모2018, 2018평창올림픽 성공기원 G-10 부산 페스티발 개최
  • 홍돈기 기자
  • 승인 2018.01.19 0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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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총집결 "올림픽 성공 위해 전국민 하나 돼야"

 

지난 10일 KBS1TV에서 방영된 평창동계올림픽 G-30 특별생방송에 출연한 동사모2018 문병각 부산 총괄 회장이 "하나된 열정"

피켓을 펼쳐보이며 환하게 웃고 이다<제공= 동사모2018>

[KNS뉴스통신=홍돈기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G-10일 앞두고 부산 광안리에서 2018평창올림픽 성공기원  함성 울려 퍼진다.

사단법인 동사모(동계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2018 서포터즈와 글로벌 아리랑 응원단은 오는 31일 오후 5시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평창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2018평창올림픽 G-10 부산 페스티발”을 갖고 마지막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 동사모2018 원호경 이사장, 지태용 부산 총재, 전준하 서울 총재, 문병각 부산 총괄회장, 우덕수 조직위원장, 글로벌 아리랑 권태균 회장 등 부산시민 및 전국 서포터즈 1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발 행사에는 개막 G-10 앞두고 지역협의회 등 유명가수, 동사모2018 홍보대사들이 전국에서 부산으로 총 집결하여 화합과 상생, 평등과 평화, 문화올림픽 정신을 주제로 준비중에 있다. 이를 위해 우덕수 조직위원장과 문병각 부산 총괄회장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5일 민간외교사절단으로 베트남 방문한 전준하 회장(왼쪽 다섯번째)이 꽝남성 땀끼시에서 열린 한국 문화의 날 행사에 참석해  

꽝남성 레 반 타인 부성주(왼쪽 일곱번째)에게  동사모2018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평화올림픽을 알리며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와 관련해 범국민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페스티발에 참가하는 모아스그룹 (주)모아스 홀딩스 전준하 회장은 전국에서 부산에 집결하는 서포터즈를 위해 버스차량 10대를 동사모2018에게 후원하며 아울러 평창올림픽 성공기원에 나서는 직원과 회원들을 위해 동사모2018 서포터즈 홍보용 패딩 300벌을 지원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평창올림픽을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전준하 회장은 세계최초로 카드와 국제거래소가 연동이 되어 있는 핀테크 선도기업으로, 블록체인 국제전자화폐 교육대학원을 신한서 재능경력대학에 세계최초로 설립을 위해 추진중에 있다.

한편 세계평화나눔재단 소속 세계평화소년유엔연합 총재로 봉사활동하는 전준하 회장은 지난해 12월15~19일 경제,문화교류 민간외교 사절단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하노이, 꽝남성 땀끼시, 하롱 등에서 2018평창올림픽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또한 세계 어린이 유엔대사들과 함께 세계 각나라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홍돈기 기자 hdg0124@kn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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