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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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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01.18 0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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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사진 가운데) 대표와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양재석(사진 오른쪽 세 번째) 센터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베스티안 재단>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이 지난 16일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양재석)와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취약노인계층의 행복하고 안전한 노후 생활과 복지증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잠재적인 문제 상황에 노출되어 있는 취약 노인을 발굴하고 대상자의 욕구 파악 및 지원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와 베스티안재단은 노인과 노인복지기관의 종사자들을 위한 화상 안전교육 컨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해 노인화상예방과 안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재석 센터장은 “고령화 추세와 이에 따른 사회적 변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준비하는게 중요한데, 안전이 이슈로 떠오르는 요즘 어르신들의 생활안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아동과 마찬가지로 어르신들도 화상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고 잘못된 화상응급처치 지식을 알고 계신 경우가 많은데,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어르신들과 노인복지기관의 종사자들을 위한 화상예방 및 올바른 응급처치교육 자료를 개발해 화상으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독거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돌봄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베스티안 재단은 저소득 화상환자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아동의 화상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아동과 보호자, 교사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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