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현준 사진기자]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제대로 된 개헌 내용이 포함되고 개헌의 의의를 살릴 수 있는 내용을 함께 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한국당은 당초 약속대로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그것이 20대 국회가 해야 할 시대적 사명이며 국가 대개혁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안현준 사진기자 hyeonj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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