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격투기 '파이트하우스-용인주짓수협회' 용인불우이웃돕기 합동스파링훈련 We Are All One!'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3일 용인팀포마에서 개최된 합동스파링은 용인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생활 체육 저변을 확대해 선수육성 및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목적을 뒀으며 다수의 체육관이 참가했다. DK짐, 팀457, 팀포마, 오스타짐, KNB짐, 지니어스짐, 타이혼짐 등 좋지 않은 날씨속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여 자웅을 겨뤘다. 좌측부터 로드FC 김우재-조경의 선수, 윤철 감독이 주짓수 기술시연을 준비 하고있다.<사진=박종혁 기자>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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