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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최강 한파…한파주의보·경보 차이와 대비법은?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이번 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들이닥쳐 오늘(12일) 전국 대부분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파주의보와 한파경보의 차이점과 한파 대비 행동요령에 관심이 쏠린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3도이하로 전날보다 10도나 떨어졌을 때, 평년기온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한파경보는 한파주의보보다 정도가 심할 때 발표된다.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5도 이상 낮아지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되면 내려진다.

소바청에 따르면 한파 특보 시에는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신경·호흡기 계통 등의 질환은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유아나 노인,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난방에 신경써야 한다.

심장이 약하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노출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특히 머리 부분이 따뜻하도록 모자나 목도리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운동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 부상을 방지해야 한다.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둬 동파사고를 방지하고 수도 계량기 보호함 내부는 헌 옷으로 채우고 나가고,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갑자기 뜨거운 열을 가하지 말고 온열기나 미지근한 물 등으로 녹여야 한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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