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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박정희ㆍ전두환과 똑같은 정치”“박정희 정치 안철수가 제대로 승계“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

[KNS뉴스통신= 박강복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2일 “이회창, 박근혜 비서실장 출신 유승민과 박정희, 전두환 정치 승계자 안철수가 통합하면 나라가 되겠는가”라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정례회의 발언을 통해 “지금 안철수는 박정희, 전두환과 똑같은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안철수 대표와 통합 찬성파가 오늘 당무의를 소집해 통합 작업을 추진하는데 대한 불만을 표시했다.

박 전 대표는 “안 대표는 당의 모든 지도부, 당직자, 사무처 당직, 당무위원들을 자파 일색으로 구성했다”며 “‘박정희의 딸도 감히 승계 하지 못한 박정희 정치를 안철수 대표가 제대로 승계했다”고 비판했다.

박 전 대표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지난 1972년 국회의원의 3분의 2는 1선거구 2인 선출제로 한 선거구에서 2명 선출하는 지역구 제도를, 만들어 국회 과반을 장악하고 나머지 3분의 1은 유신정우회를 만들어 임기를 3년으로 해서 충성도에 따라서 임기를 달리한 사례를 들어 안철수 대표를 꼬집었다.

그는, 통합 전당대회를 위해 대표당원 500명을 선출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제2의 유신정우회 국회의원을 임명하는 박정희와 똑같은 스타일의 정치다”고 맹비난했다.

안 대표가 이날 오후 당무위를 기습적으로 소집한 것에 대해서는 “당무위 회의를 최고위, 의원총회도 소집하지 않고서 군사작전 하듯이 긴급 소집했다”면서 “박정희 정부는 불법적이지만 형식적인 의미에서의 절차적인 민주주의는 지키려고 노력했지만, 안 대표는 이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강복 기자  pkb76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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