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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바라산휴양림, 주민과 함께 안전점검 나서

[KNS뉴스통신=이현주 기자] 의왕바라산휴양림은 새해를 맞아 휴양림 이용고객 및 등산객 안전을 위해 지난 11일 산책로, 다중이용시설, 숙박동 3개소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의왕도시공사는 고객서비스 만족과 안전을 위해 주민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안전점검에는 휴양림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좀 더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안전점검은 객실 및 야영장, 공공시설물과 사고위험 빈도가 높은 등산로, 산책로, 둘레길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특히 겨울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했으며, 시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물 유지관리 인력 등을 활용해 조치할 예정이다.

이성훈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주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휴양림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쾌적한 휴양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사장 이성훈)가 시민들의 차량고장 문제를 돕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견인차량 서비스 봉사대’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견인차량 서비스 봉사대는 견인사무소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뜻을 모아 구성됐다.

이들은 의왕시 내 관공서나 공공시설, 공사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타이어 펑크 및 배터리 방전, 차량 문잠김 등의 경미한 고장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무료로 조치를 해주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해결이 어렵거나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은 인근 카센터까지 견인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성훈 사장은“요즘같은 겨울철에는 차량 고장이 많이 발생하는데, 견인차량 서비스 봉사대를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견인차량 서비스 봉사대는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안내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함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현주 기자  lhj@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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