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호 이사,신종익 이사, 임호균 이사, 최정진 이사, 최정식 이사, 하주용 이사, 이윤재 감사 등 7명의 이사진으로 구성
심의분과 문철수 광고심의위원장, 이민규 기사심의위원장
심의분과 문철수 광고심의위원장, 이민규 기사심의위원장
인터넷신문위원회는 11일 이사회에서 방재홍 현 위원장의 중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자율심의 준수서약서를 대상으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자율규제를 통해 인터넷 언론이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2년 출범한 비영리민간단체로, 국내 유일의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 자율심의기구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방재홍 위원장을 필두로 △민병호 이사(데일리안·EBN 대표), △신종익 이사(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임호균 이사(한국광고주협회 부회장) △최성진 이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장) △최정식 이사(보안뉴스 대표) △하주용 이사(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윤재 감사(키뉴스 대표) 등 7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심의분과로 문철수 광고심의위원장과 이민규 기사심의위원장이 활동하고 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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