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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 겨울방학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운영30일까지 운영,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깨닫는 계기 마련

[KNS뉴스통신=이현주 기자] 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달 3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원데이 체험학교, 청소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각 수요처에서 환경정화활동, 업무보조 활동, 야간방범 활동, 마을문고 일손 돕기, 사회복지시설 배식봉사 지원, 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 학습지도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소년들은 청소년 원데이 체험학교에서 생명사랑 교육을 듣고 135팔찌를 만들어 참여하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며,(135팔찌 : ‘1일 3분 5가지 나를 사랑하는 것 말하기’)

청소년 겨울 방학프로그램에서는 4차 산업혁명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앞으로의 자원봉사 활동방향과 사람 중심의 생명사랑에 대해 조별토의를 통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일님 자원봉사센터 소장은“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깨닫고,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직접 체험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1일 2∼7시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종합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동절기에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줄이고 자녀들에게 안정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저소득 가정 신입생 교복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작년 11월부터 관내 기업과 일반 시민들이 기부한 후원금 중 일부을 모아 저소득가정의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과 체육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처음 추진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후원금 1,600만원으로 오는 2월말까지 39명의 학생들에게 41만원 상당의 교복교환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정순 희망복지과장은“연말연시 나눔 문화에 동참해 주신 많은 후원자 분들 덕분에 고가의 교복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앞으로도 교복지원사업과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복지체감도가 향상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lhj@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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