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한 관광상품을 관광벨트화해 체류형으로 바꾸겠다"
[KNS뉴스통신=최승태 기자] 이번 6·13 지선에 삼척시의원 나선거구(원덕읍·가곡면·노곡면·근덕면·교동·정라동)에 출사표를 던진 김원학 입지자는 “젊음과 패기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며, 주민들의 의사를 의정에 잘 반영하는 민심 속 정치인”이 될 것을 다짐했다.
김 출마예정쟈는 “관광과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예측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고, 장호와 용화 등 기존의 체험형 관광자원을 주변 관광지와 결합한 체류형, 숙박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나가는 한편,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1포인트 관광상품을 개발해 삼척시 전역을 관광벨트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나이=47세 △정당=자유한국당 △학력=진주초, 삼일중, 삼일고, 삼척대학교 전자공학과
△경력=자유한국당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책자문위원, 민주평통 삼척시협의회 자문위원, 한국자유총연맹 삼척시지회 부지회장, 삼척시 풋살연맹 회장, 삼척여고 운영위원장,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삼척시지회 제17대 회장, 현재 와이드 앵글 삼척점과 아일로 삼척점 운영
최승태 기자 newsman@scb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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