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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숙 의원 "대북기조와 안보관 차이 ‘바른정당’과 통합은 없다"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대변인 장정숙 의원(비례대표)이 오늘(9일) 오후 정론관에서 강경일변도 대북관의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있을 수 없다며, 안철수 대표의 바른정당과의 야합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조현철 기자>

[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대변인 장정숙 의원(비례대표)은 오늘(9일) 오후 정론관에서 “남북고위급 회담을 계기로 남북관계의 진전을 기대한다면서 강경일변도 대북관의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故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 은 이전 어느 정부도 시도하지 않은 대북 유화 정책을 통해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 수 있었지만, 지난 보수정부 10년간 고수해왔던 강경일변도의 대북정책이 ‘북한 핵 실험’ 과 ‘남북관계 경색’이라는 최악의 위기를 몰고 온 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난다”고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보수야합을 추진하려는 바른정당은 보수정권 대북정책 실패로부터 자유롭지 않는 상태이다. 이에 장 대변인은 “햇볕정책을 폐기하고 핵무장을 주장하는 유승민과 바른정당의 대북노선은 강경 수구세력과 하등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안철수 대표는 강경일변도의 대북정책 기조를 갖고 있는 바른정당과의 야합을 통해 국민의당을 고스란히 갖다 바치려고 한다”고 힐책 했다.

장정숙 의원은 선명한 안보관 차이에도 불구하고 ‘통합열차’ 에 억지로 몸을 실으려는 안 대표에 대해 “국민의당 창당 정신이 ‘햇볕정책’과 ‘한반도 평화정착’인데 이를 외면한 채 수구보수세력보다 더 강경한 대북기조와 안보관을 갖고 있다고 비판을 듣고 있는 '바른정당과의 야합'을 즉각 중단 할 것”을 촉구했다.

조현철 기자  jhc@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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