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남용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의과대학 이무식 교수가 올해 1월부터 2년 임기로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신임 회장은 현재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장, 건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장,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등을 맡고 있다.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는 1975년 창립돼 43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5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강남용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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