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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평창올림픽 24시간 완벽 경비·안전활동 실시”제2차 평창올림픽 치안대책위 개최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경찰청은 5일 경찰청장 주재로 올림픽 안전대책 및 기능별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제2차 치안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찰활동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4일 강릉 올림픽파크, IOC 총회식장 등 현장을 방문해 올림픽 대테러 경비·안전대책을 점검했다.

경찰은 충분한 경찰인력을 배치해 선수촌과 모든 경기장에 대해 관람객과 선수들이 입장하기 전부터 경기가 마무리 될 때까지 24시간 완벽한 경비·안전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국 82개 부대를 올림픽 전담 경비부대로 지정해 대회시설별 경비안전·교통·경호·안전검측 등 분야별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달에는 대회지역에서 현장훈련을 반복하는 한편 ‘올림픽 경찰 전담경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단계별로 경력을 배치해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한편 대테러 대응태세를 구축을 위해 경찰특공대 요원과 대테러 장비를 대회기간 전진 배치하고 테러취약시설 및 국내 공·관저에 대한 경력을 증강 배치한다.

개인소지 총기 등 위험물건에 대해 사전 안전조치를 하는 한편 국제경찰협력센터(IPCC)를 운영해 국제 테러리스트 입국을 원천 차단하고, 차량을 이용한 테러 차단을 위해 외곽 검문소(39개소)에 차단장비 및 차량감속 유도시설을 설치한다.

원활한 대회진행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서는 교통전담부대·신속대응팀 등 교통경찰을 배치해 소통위주로 관리할 방침이다.

현장 경찰상황실은 ICT기술을 활용한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대회 상황·교통소통을 실시간 파악과 경찰 대테러 경비·안전 활동을 총괄 지휘·통제하는 통제탑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통·번역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선수단 및 방문하는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안내·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추운 날씨 외부에서 근무하는 경력에게 신형 방한파카와 발열조끼, 방한화, 핫팩, 내복 등을 지급할 방한대책도 마련됐다.

경찰청은 “각국 주요인사와 선수단, 많은 내·외국인들이 방문하고 대회기간과 설 명절이 겹쳐있어 대회 안전관리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대회 안전과 관련해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민들도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경찰 통제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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