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기웅․한국경제 사장)는 4월 12일 오후 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제127차 이사회를 열어 위원장에 김용담 전 대법관을 인준하고, 장명국 내일신문 사장과 장인철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규식 매일경제 금융부 차장,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박현갑 서울신문 온라인뉴스국장을 각각 2017-2018년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
■ 약 력
성 명 : 김 용 담(金 龍 潭)
1947. 11. 30.(만 69세)
현 직 : 변호사/전 대법관
학력 사항▪ 서울고 졸(66)
▪ 서울대 법대 졸(70)
▪ 서울대 대학원 졸(72)
경력 사항▪ 제11회 사법시험 합격(70)
▪ 서울민사지방법원 부장판사(88)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95)
▪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98)
▪ 광주고등법원장(03)
▪ 대법원 대법관(03)
▪ 법원행정처장(08)
▪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12)
▪ 한국법학원 원장(12)
▪ 법무법인 세종(SHIN&KIM) 대표변호사(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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