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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남북 연락관, 오늘(4일) 오전 판문점 연락채널로 개시통화”

[KNS뉴스통신=이동은 기자] 정부는 오늘(4일) “남북 연락관이 오늘 오전 9시30분께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개시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이 먼저 전화를 걸어와 통화가 이뤄져 상호 회선을 점검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우리 측 연락관이 통화에서 ‘알려줄 내용이 있느냐’고 묻자 북측은 “없다. 알려줄 내용이 있으면 통보하겠다”고 회신한 뒤 통화를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북한은 전날 오후 3시30분부터 판문점 연락채널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호우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위임에 따른 입장을 발표, “평창올림픽경기대회 대표단 파견 문제를 포함해 해당 개최와 관련한 문제들을 남측과 제때에 연계하도록 3일 오후3시(서울시간 3시30분)부터 북남 사이에 판문점 연락통로를 개통할 데 대한 지시를 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에 따른 조치로 끊긴 판문점 연락채널은 23개월 만에 정상화됐다.

이동은 기자  eun37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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