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1월 1일 새벽, 대한민국 국가대표 양궁선수단은 진천선수촌 인근 두타산에 올라 일출을 맞으며 신년 새로운 각오와 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등반 훈련을 실시했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박종혁 스포츠 전문기자] 1월 1일 새벽, 대한민국 국가대표 양궁선수단은 진천선수촌 인근 두타산에 올라 일출을 맞으며 신년 새로운 각오와 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며 등반 훈련을 실시했다.
박종혁 기자 jonghyuk01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