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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110돌 기념 자선바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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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110돌 기념 자선바자회 개최
  • 김혜성 기자
  • 승인 2017.11.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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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전액 아동학대피해자지원금 사용 방침

[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올해로 창립 110돌을 맞이한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 이하 ‘서울회’)가 17일 (금)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이은경, 이하 ‘여성변호사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자선바자회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110년을 기념하는 한편, 모금된 수익금을 아동학대피해자지원기금으로 사용할 방침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사회와 가정으로부터 소외되어 학대 받는 아동의 권리구제를 위해 노력해 온 서울회는 여성변호사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바자회를 통해 창립 11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각지대 속에 방치되어 온 아동학대의 실상을 널리 알려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킴으로써 인권옹호와 정의실현을 사명으로 하는 법률가단체로서 사회공헌의 소명을 다해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자선바자회를 위해 서울회와 여성변호사회 임원 및 회원들은 각종 도서, 의류, 도자기, 화장품, 장신구, 가방, 골프용품 등 아껴온 애장품들을 쾌척하였으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 10시 개장시간부터 행사장을 가득 메운 회원들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산바자회의 취지에 적극 동참, 축제의 장을 즐겼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서는 서울지방변호사회 기념품샵이 설치되어 회원들에게 선보였다.“110년의 역사를 기념하세요”라는 홍보문구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서울회 기념품샵은 필기구, 메모함, 명함함, 가방 등 회원들이 자주 사용하는 사무용품에서부터 수건, 우산, 머그컵, 시계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전시?판매되었으며, 특히 110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지방변호사회의 로고와 회훈, 캐릭터 등이 새겨져 있어 소장가치까지 지닌 각종 기념품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친지들에게 마음을 나눌 선물로도 가치가 높아 많은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판매됐다. 서울회는 회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하여 앞으로 서울회 기념품샵을 변호사회관 로비에서 상설 운영할 방침이다.

김혜성 기자 knstv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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