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인권 영역 법률지원 활성화 주제로 세미나
[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찬희)는 제7회 프로보노 라운드테이블을지난 20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변호사교육문화관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보노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아동·청소년 인권 영역 법률지원 활성화’를 주제로 변호사와공익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회원 및 공익단체 활동가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
김혜성 기자 knstv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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