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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랑살리기 사업 현판식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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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도랑살리기 사업 현판식 실시
  • 김찬엽 기자
  • 승인 2017.12.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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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도랑살리기 사업 현판식을 실시했다<사진=증평군>

[KNS뉴스통신=김찬엽 기자] 충북 증평군은 지난 23일 증평읍 사곡1리 궁전천과 24일 증평읍 율1리 율리천에 이어 29일 증평읍 남하2리 둔덕천 일원에서 도랑살리기 현판식을 가졌다.

도랑살리기 사업의 완료를 축하하기 위해 열린 이번 현판식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자연보호증평군협의회 회원 및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4월 도랑을 깨끗이 살려 생태적인 생활공간으로 복원하기 위해 실시되는 환경부 주관 도랑살리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증평읍 남하 2리 둔덕천 등 5개 도랑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군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10월에 민‧관‧군 협약을 체결해 △선진지 견학(경북 안동시 임동면 마령마을) △하천준설 △정화식물식재 △주민청소 △환경교육 등 도랑의 물길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

민광준 환경과장은“도랑살리기 사업과 하천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수 기능으로 전락한 도랑을 살려 주민들의 친수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전국 최초 6년 연속 도랑살리기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3억4300만원을 통해 지난 2012년부터 덕상3리 남차천, 송산1리 송산천 등 15개소의 도랑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찬엽 기자 kcy5076@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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