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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17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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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17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 김찬엽 기자
  • 승인 2017.12.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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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NS충북본부DB

[KNS뉴스통신=김찬엽 기자] 충북 증평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7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결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분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등의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군은 이번평가에서 지난 8월 준공한 증평읍 연탄리의 37사단 정문 회전교차로 설치공사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개선해 해당분야 128개 사업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37사단 정문 회전교차로는 교통 정체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 사업비 3억8000만원(국비 1억4000만원, 군비 2억4000만)을 투입해 준공한 4지형 회전교차로이다.

군 관계자는“지속적으로 도로교통 안전인프라를 확충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현재 총 4개소의 회전교차로를 운영 중이며 군도 9호선 개설공사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남차~증천 간 도로개설공사(3차구간) 종점부인 죽리삼거리(증평읍 죽리)에 회전교차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 연속된 3지형 신호교차로로 정형적 교차로를 형성하지 못한 증천교삼거리 교차로도 회전교차로로 바꿀 계획이다.

김찬엽 기자 kcy5076@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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