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까지 대한변협총무팀으로 지원
[KNS뉴스통신=김혜성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현)는 청년변호사를 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대한변협)는 다음달 4일 까지 멘티를 모집하며 멘티 지원자격은 대한변협 회원으로 별다른 제한 조건은 없다.
이번 프로그램의 멘토로 참여하는 변호사는 강병훈 변호사, 김재헌 변호사, 백주선 변호사, 양소영 변호사, 이인재 변호사, 이창현 교수, 정성연 변호사 등이다.
멘티 지원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1월 4일 18시 까지 대한변협총무팀으로 지원하면 된다.
김혜성 기자 knstv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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