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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둘레산길 명품화를 위한 민.관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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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둘레산길 명품화를 위한 민.관 현장답사
  • 안성조 기자
  • 승인 2011.01.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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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무원과 관광협회, 문화관광해설사 대전둘레산길 탐방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에서는 시 공무원과 관광협회, 문화관광해설사가 참여하여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1개구간씩 대전 둘레산길 12개구간을 탐방한다.

대전둘레산길 탐방행사는 대전시의 문화관광분야 정책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업무와 관련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현장체험을 통해 현장을 이해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탐방행사에는 대전지역 관광협회와 문화관광해설사도 같이 참여하여 현장체험과 함께 지역의 관광자원 발굴 및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모아 문화관광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둘레산길은 지난 2005년부터 시민들이 산행을 즐기며 대전의 발전상과 아름다움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조성되었으며, 대전도심에서 가까운 숲길들로 연결된 12개구간으로 나뉘며 총 길이는 133km에 이른다.

또한,바닷가 주변이나 산록부(농경지와 접한 산아래 쪽)를 걷는 제주올레길, 지리산둘레길과는 달리 대부분 산 능선이나 정상을 걸으면서 시가지 곳곳의 발전상과 대청호수의 자연자원, 세종시의 개발광경, 계룡산, 대둔산, 저 멀리 겹쳐지는 수많은 크고 작은 산, 호수, 계곡 등 천혜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안성조 기자 asc0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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