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경호기자]전주대 간호학과 김현영 교수(간호학과)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 2018년 판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SCI급 국제전문학술지와 국내전문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간호학생 및 간호사의 역량 개발, 의료진의 의사결정 능력 향상에 필요한 정보시스템 등에 관한 활발한 연구를 수행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간호대학생의 시뮬레이션 교육의 효과 등에 관한 연구를 국제전문학술지에 발표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학술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인명사전 등재가 확정됐다.
김현영 교수는 한국간호과학회 회원이며 대외협력위원, 한국간호행정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경호 기자 pkh4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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