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19일 오후 1시 28분께 전북 전주 덕진구 반월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로 추정되는 이모씨가 승강기에 벽 사이에 끼었다.
이 사고로 이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작업 도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19일 오후 1시 28분께 전북 전주 덕진구 반월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로 추정되는 이모씨가 승강기에 벽 사이에 끼었다.
이 사고로 이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작업 도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