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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 정유미, 격이 다른 여신 자태 "그냥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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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 정유미, 격이 다른 여신 자태 "그냥 여신"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7.12.17 1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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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영화 '염력'에 출연한 정유미의 여신 화보가 새삼 화제다.

1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영화 '염력'이 올랐다. 이와관련해 영화 '염력'에 출연한 정유미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정유미는 과거 코스모폴리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정유미는 흰색 니트부터 흰색 플리츠 롱스커트에 아이보리 미니드레스를 겹쳐입는 패션을 소화하며 청초한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특유의 신비스러운 눈빛과 투명한 피부에 촬영장에서는 감탄사가 그치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정유미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유미 is 뭔들(hbloo***)" "진심 여신으로 부르고 싶은 미모(beong**)" "이유는 오직 정유미니까(hbeho**)"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염력'에서 홍상무 역을 통해 전작들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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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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