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국내 유명 래퍼와 스캔들에 휘말렸던 하네다 아이가 재조명되고 있다.
16일 과거 쿠시가 휘말렸던 스캔들이 회자됐다. 이와 관련해 쿠시는 한 때 사귀었던 일본의 성인 배우 하네다 아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하네다 아이는 일본 AV배우 출신 겸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했다. 또한 그는 화보집 달력이 완판될 정도로 AV 은퇴 후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쿠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며 호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쿠시의 게시글 사칭 논란 의혹을 제기하며, 사실관계를 가려야 한다는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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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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