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유지오 기자]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단장 빈대인)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제구에 온누리상품권과 전기장판(총 1297만6000원 상당)을 기탁했다.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수년간 연 7000만 원 이상의 후원금품을 지원해 꾸준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탁된 성품은 저소득 가정 266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유지오 기자 jrjin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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