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가 오늘(14일) 개봉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영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40년 역사의 신화적 프랜차이즈가 정점을 찍는 순간","반전과 전율의 연속, 드라마에도 깊이가 더해져 SF걸작 클라스를 입증한다","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가 올해의 영화가 마지막에 도착할 줄이야. 오프닝에서 이미 압도되어버린다","완벽합니다.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 정말 재밌게 잘봤구요, 클래식하면서 스케일이 아주 대단합니다. 재미는 당연하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4일 개봉한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는 악의 세력인 무자비한 ‘퍼스트 오더’가 은하계를 장악한 시대에 선과 악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는 마크 해밀,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과 아담 드라이버 뿐만 아니라 도널 글리슨과 앤디 서키스를 비롯해 베니치오 델 토로가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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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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