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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백미' 엄정화, "해변에서 보내는 즐거운 한 때...우리네 일상과 다르지 않네" 40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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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백미' 엄정화, "해변에서 보내는 즐거운 한 때...우리네 일상과 다르지 않네" 40대 맞아?
  • 황인성 기자
  • 승인 2017.12.13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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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SNS)

[KNS뉴스통신 황인성 기자] 가수 엄정화의 친숙한 일상이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3일 엄정화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엄정화가 하와이 해변에서 보낸 일상 모습들이 눈길을 끈 것.

과거 엄정화는 SNS를 통해 "Hi waves"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에서의 휴가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글에서 엄정화는 지인과 함께 하와이의 해변에서 일광욕과 서핑을 즐기고 있다.

또한 엄정화는 사진과 함께 "수영장에서 누워 음악을 듣다 문득 예전 내 무대 모습을 봤다"면서 "너무 웃겨서 혼자 빵빵 터지고 있는 중이다. 사실 예전 영상을 잘 안 보는 편이다. 참 어렸다. 그때는 늘 나이 많다고만 느꼈는데 어렸다"라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엄정화가 컴백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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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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