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서현진, 한국교통대 박준영 학생의 참관후기 인터뷰
[KNS뉴스통신=유회중 기자] KNS 뉴스통신이 ‘황인성의 구구콘’에 참석한 성신여대 서현진, 한국교통대 박준영 학생을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연합뉴스TV 황인성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황인성의 구구콘’은 국내최초 언론진로콘서트이다. ‘황인성의 구구콘’에서 ‘구구콘’의 의미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언론진로콘서트’를 의미한다.
이번 회차는 KBS N 스포츠 소준일 캐스터와 한국경제TV 이가은 아나운서가 패널로 참가했다. 이외 한국사회공헌협회 국도형 회장, 유재호 사무국장, 김인환 대외협력팀장과 청년문화포럼 황희두 회장 등이 함께했다.
[기자 : 미리 크리스마스 특집, 제3회 ‘황인성의 구구콘’을 끝으로 올해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직접 참관한 후기 부탁드립니다.]
[성신여대 서현진] "우선 경직된 분위기 일까봐 걱정되었지만, 너무 편안한 토크쇼 분위기여서 또 오고 싶다. 현직 아나운서 분들의 실질적인, 실무적인 내용을 통해서 다른 특강과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다. 전공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되는 시간 이었다."
[한국교통대 박준영] "이번기회에 언론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지금 취준생(취업준비생) 인데 취업 준비 할 때 필요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힘을 얻고 간다."
유회중 기자 ksag2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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