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12일 오전 3시 17분께 전북 고창 공음면 예전마을 입구에서 1톤 포터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의 양 다리가 운전석 아래에 끼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눈길에 미끄러져 차량이 전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반진혁 기자 prime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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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반진혁 기자] 12일 오전 3시 17분께 전북 고창 공음면 예전마을 입구에서 1톤 포터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의 양 다리가 운전석 아래에 끼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눈길에 미끄러져 차량이 전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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