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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용산구서 미래교육 준비 톡 프로젝트 ‘쎈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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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용산구서 미래교육 준비 톡 프로젝트 ‘쎈톡’ 진행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7.12.11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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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에서 열세 번째 ‘쎈톡(SEN-TALK)’을 진행하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사진=서울시교육청>
용산구 ‘쎈톡(SEN-TALK)’ 이미지 <사진=서울시교육청>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꿈나무종합타운에서 학부모, 시민과 교육 공감을 통한 미래교육 준비 톡 프로젝트 열세 번째로 ‘용산구 쎈톡(SEN-TALK)’을 이어갔다.

조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낙원상가 전문 악기상들이 안 쓰는 악기를 기증받아 수리한 후 저소득층 아동 등에 지원하는 반려악기 교육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 정책은 악기를 함께 공유한다는 취지는 좋으나 교사가 어떻게 운영 하는가에 따라 효과가 많이 달랐다”며 “반려악기 정책을 보완, 확대해 서울시의 많은 학생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는 날고 싶고 춤추고 싶은데 하루 중 사교육 비중이 커 피곤하고 힘들어서 살기위해 필사적으로 학교에서 자는 것이라며 어떻게 하면 공교육이 중심에 서고 사교육이 보충적 위치에 서야 하는지 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많은 교육정책을 바꾸고 싶지만 급속한 변화에 중간에서 희생되는 것은 아이들이라 정부에서 이번 달에 국가교육회의를 출범하는데 신중한 논의의 합의안을 만들어 백년지대계로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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