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남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성추행범에게 인계됐다가 행방을 감췄던 여중생 A(14)양과 B(14)양 두 학생이 CCTV의 화면에 일회용 승차권을 발부 받아 금정역에서 내린 것을 확인하고 소재파악에 나서 경기 군포에서 신병을 확보하고 경찰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조기종 기자 ckc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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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남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성추행범에게 인계됐다가 행방을 감췄던 여중생 A(14)양과 B(14)양 두 학생이 CCTV의 화면에 일회용 승차권을 발부 받아 금정역에서 내린 것을 확인하고 소재파악에 나서 경기 군포에서 신병을 확보하고 경찰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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