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두런두런 톡톡(Talk) 원탁토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공공기관이 못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헌신, 사랑, 열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두런두런은 만3~5세 취약계층 유아의 그림책 활동으로 유아의 사회성, 정서, 언어발달을 돕기 위한 유아교육복지 특화 프로그램이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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