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청년뉴스_청년티비=총감독 조에스더 기자/ 촬영 윤돈규 CP/ 편집 조병혁 PD/ 연출 조에스더 기자] 저한테 있어서 청년이라는 키워드는 소중한 추억이자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인생에 있어서단 한번밖에 겪을수 없는 시기이고,
젊음이라는 것을 행복이라는 것을 더욱더 느낄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젊음과 다양한 가치와 이러한 경험들을 단지 사회의 취직이나
스펙이나 자격지심에 의해 많이들 상처받고 힘들어하고 포기하려는 모습들이
마음이 아프고 저 또한 청년으로서 안따깝게 생각했습니다.
저도 과거에 왕따를 당하고, 아버지에게 간 기증을 하고, 이러한 어려운 상황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려던 순간에, 작은 계기로 큰 창직을 하게됐고, SNS 작가라는 직업과 활동을 통해
현재는 강연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게됐고
제가 청년이 됐을때, 여러분들처럼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하면서 많은 실패를 했었어요.
가수가 되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직장 생활을 하려고 했으나 실패했고, 학교 생활도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혼자 노력하고, 주변분들, 믿어주신분들, SNS 친구들 덕분에
그 소외되고 어려웠던 친구가 대한민국의 인재가 될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할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수있는 직업을 가지고 싶었고
그것을 통해 꿈과 희망을 많이 전했는데,
사람들이 보여지는 것에 힘들어 하는 것보다
심적인 부분에서 아파한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청년들에게 심적이고, 꿈을 이루지 못하고, 허무하고, 힘들어하는 부분들을 채워주고,
위로해주고, 힐링해줄 수 있는 그런 SNS 작가가 되고싶습니다.
여러분들이 겪는 실패, 어려움, 소외되고 그러한 것에 힘들 수 있지만
그것이 앞으로 더욱더 가치있고, 소중하고, 의미를 만들어낼 수있는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방법, 노하우, 터닝포인트, 스토리펙 등과 같은 것에 청소년들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꿈과 희망을 갖고 포기하지않으면 어떤 일도 해낼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런 아이콘이 되고 싶습니다.
청년뉴스를 통해서 이런 좋은 이야기와 좋은 플랫폼을 전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청년뉴스 많이 응원하고 많이 전하겠습니다.
청년뉴스! 화이팅!
조에스더 기자 esder882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