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에 소재한 특성화고 형태 학력인정 학교인 청량정보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현안과 애로점, 미래 발전에 대해 학부모, 학생, 교직원과 의견을 나눴다.
조희연 교육감의 이날 방문은 매주 목요일 마다 교육감이 학교 현장과의 소통 강화 및 주요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교육구성원과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목요만만토론을 위해 이뤄졌다.
오영세 기자 kns.50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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