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기 정치 더블
염태영 3선 가능성은…수원시장 누가 뛰나?
염태영 수원시장.

[KNS뉴스통신=송승환 기자] 내년 경기도 지방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수원은 현역 단체장이 수성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예선인 당내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인구 120만 명의 전국 최대 기초자치단체인 수원시장 선거는 문재인 정부 집권 2년 차 민심의 향배를 가르며 이후 경기도 정치기상도를 보여줄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10명 안팎이 자천타천으로 후보군에 거론되고 있다.

토박이 출신 민주당 소속 염태영(57) 시장이 3선에 성공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같은 당에서는 수원시 제2부시장을 지낸 이재준(52) 수원갑지역위원장과 이기우(51) 전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 김준혁(51) 한신대 교수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수원갑당협위원장인 박종희(57) 전 의원, 수원병당협위원장인 김용남(47) 전 의원이 후보 물망에 오른다.

국민의당 후보로는 김재귀(63) 수원갑지역위원장과 김명수(61) 수원정지역위원장이 거론되고 있으며, 바른정당에서는 수원갑당협위원장인 김상민(44) 전 의원, 최규진(56)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승철(61) 전 경기도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송승환 기자  kns@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관련기사

송승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