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백종성 기자] 지난달 28일 여의도 63빌딩 2층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25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주)서원미래 정건희 대표가 기업건강대상을 수상했다.
국민건강을 생각하는 기업 서원미래는 고려대학교 생명과학연구소의 발효과학으로 오랜 연구 끝에 태어난 미생물로 천연원료를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들어 장내 미생물에 관한 연구 결과들이 계속해서 발표되고 건강관련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다뤄지고 있는 만큼 미생물은 인체에 필수요소이자 우리 몸을 살리는 통로이다.
서원미래에서 특허받은 장 건강 관련 4가지의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KH-POWER는 체내에 유익균과 유해균을 활성화시켜 건강한 장 환경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제25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는 예능 부분 박수홍, 서장훈, 김지민, 김신영, 정성호, 김소희, 장도윤, 영화 부분 이경영, 이정현, 김정균, 오나라, 신성훈, 홍정호, 고원, 드라마 부분 이필모, 이소연, 강경준, 장신영, 최성재, 한보름, 김병준, 성인가요 부분 설운도, 조항조, 현숙, 박상철, 김용임, 하동진, 우연이, 박주희, 금잔디, 서지오, 김미송, 박구윤, K-POP 부분 볼빨간사춘기, 구구단, 수란, 에이프릴, 모모랜드, 한동근, 슬리피, BAP, NCT127, JBJ, 보이프렌드, 더 이스트라이트, 사회봉사대상: 한세원 세계로TV 본부장, 드라마 OST 프로듀서상 설기태(스노우엔터테인먼트 대표), JAZZ대상 웅산, 가수공로상 윤시내, 패션디자이너대상 김영세, 연극창작대상 임덕영(극단 영감 대표), 소프라노 홍지원 등이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많은 스타들과 예술인들이 수상해 시상식을 빛냈다.
백종성 기자 drink99@kns.tv
